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와 너무 가깝게 지내는 남친,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5-24 11:12
호주 싱글맘의 맛있는 집 밥 | 2022-05-24 08:39
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그것만 먹는 나, 괜찮은 걸까 | 2022-05-24 08:39
제가 어떻게 해야 아이들 사이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? | 2022-05-24 08:39
진로에 대한 고민이 큰 나,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5-24 08:39
자기 혼자서 일을 다 한다고 생각하는 직장 동료 | 2022-05-24 08:39
32살에 회사도 여행도 허락을 받고 가야 하는 건지... | 2022-05-24 08:39
뭐가 맞는 건지... 사는 게 참 버겁고 힘든 거 같아요 | 2022-05-24 08:39
불안한 가정에 대해 솔직하게 맞설 수 있는 방법 | 2022-05-24 08:39
친구 문제 때문에 자퇴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5-24 08:39
결혼 앞두고 경조사 참여 여부로 친구에게 정이 떨어져 | 2022-05-24 08:39
시골에서 데려온 강아지 후기 | 2022-05-23 16:52
사고 내놓고 되레 성을 내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2-05-23 16:52
장기 연애로 인한 권태기, 이렇게 결혼해도 되는 걸까 | 2022-05-23 16:52
남편이 말만 걸어도 화가 나는데 이혼해야 되는 거겠죠? | 2022-05-23 16:52
요즘 들어 심해진 엄마의 깜박 증상, 괜한 걱정이겠죠? | 2022-05-23 16:52
돈을 너무 아끼는 남편, 이렇게 아끼며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2-05-23 16:52
친구 아기 돌잔치 참석 문제 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5-23 16:52
날 하인 취급하며 무시하고 화를 내는 가족들 | 2022-05-23 16:52
꼭 내가 쉬는 날에 굳이 문자로 잔소리를 해대는 직원 | 2022-05-23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