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애할 때 다들 돈 얼마씩 쓰세요? 원래 이런 건가요? | 2022-05-22 14:15
귀여운 시고르자브종 입양하실 분? | 2022-05-22 09:33
당연한 듯 내 업무 이상의 업무를 요구하는 회사 | 2022-05-22 09:33
할 말은 하고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5-22 09:33
아랫집으로부터 온 층간 소음 민원, 조금 당황스럽네요 | 2022-05-22 09:33
연봉도 깎여서 속상한데 직급도 낮추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05-22 09:33
정말 안 맞는 전공, 수능 다시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2-05-22 09:33
결혼 7년 차 부부의 대화 단절, 지치고 지겹습니다 | 2022-05-22 09:33
나쁜 사람인 걸 알면서도 전 남친에게 흔들리는 나 | 2022-05-22 09:33
연애 초인데 결혼하자고 하는 유난스러운 남자 친구 | 2022-05-22 09:33
이 정도는 친구끼리 물어볼 수 있는 거라 생각했는데... | 2022-05-22 09:33
예쁜 유채꽃밭 구경하고 가 | 2022-05-21 14:47
아직도 여전한 엄마의 자식 차별이 힘들고 지겹습니다 | 2022-05-21 14:47
퇴사를 종용하는 듯한 대표의 말이 자꾸 신경 쓰여요 | 2022-05-21 14:47
남자 친구 누나의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2-05-21 14:47
너무 무능한 부모, 이런 부모가 내 부모인 게 너무 싫네요 | 2022-05-21 14:47
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매번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는 친구 | 2022-05-21 14:47
반복되는 가위눌림과 집안의 이상한 현상들 | 2022-05-21 14:47
대학생 딸 통금 시간 관련 제가 꼰대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05-21 14:47
며느리와 사위에게 바라지 말고 제발 각자 잘했으면 좋겠다 | 2022-05-21 14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