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추억의 필터 쓰던 시절이 그리워 | 2022-05-21 09:33
엄마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5-21 09:33
남편과 사소한 말다툼 이후 마음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| 2022-05-21 09:33
직장 생활 5년 차, 월급 관리 잘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05-21 09:33
아이에게 첫사랑 이야기를 풀어놓은 남편, 기분이 나빠요 | 2022-05-21 09:33
퇴사하고 싶은데 해결책도 없이 계속 붙잡고 면담만 하자는 상사 | 2022-05-21 09:33
형님 생일이라고 안부 전화를 강요하는 시댁 | 2022-05-21 09:33
아무도 축하해 주는 사람이 없는 슬프고 우울한 내 생일 | 2022-05-21 09:33
다른 사람들 앞에서 짝퉁이냐고 물어보는 친구의 심리 | 2022-05-21 09:33
반복되는 상사의 허언증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? | 2022-05-21 09:33
매번 사준다 말뿐인 남친, 제가 계산적인 사람일까요? | 2022-05-21 02:09
오일 파스텔로 그림 그리기 | 2022-05-20 17:03
운이 없는 편인데 이렇게까지도 없을 수가 있는 건지... | 2022-05-20 17:03
한창 외모에 신경 쓸 나이인데 몸이 안 따라줘서 슬퍼요 | 2022-05-20 17:03
부모님의 막말,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? | 2022-05-20 17:03
관계가 서툰 우리 아이, 나이에 맞게 크고 있는 걸까요? | 2022-05-20 17:03
웹툰 작가가 꿈인데 지금부터 준비해도 괜찮을까요? | 2022-05-20 17:03
남친의 안 좋은 운전 습관 때문에 헤어짐을 고민 중 | 2022-05-20 17:03
내 앞에서와 다른 사람들 앞에서의 행동이 다른 애인 | 2022-05-20 17:03
전 남친의 결혼 소식을 들은 후 싱숭생숭 후회되는 마음 | 2022-05-20 17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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