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해 묻는 사람들 대처하는 방법 | 2022-05-23 16:52
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에게 대놓고 말했더니 거리 두네요 | 2022-05-23 14:55
고부 갈등 문제,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| 2022-05-23 14:55
감동의 감자조림과 메추리알 | 2022-05-23 13:59
같이 사는 친구와 손절하고 혼자 사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2-05-23 13:59
꼭 며느리 입을 통해 듣고 싶어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? | 2022-05-23 13:59
말 많고 욕심 많은 아이, 교사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| 2022-05-23 13:59
은근히 날 왕따시키는 친구들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| 2022-05-23 13:59
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살아온 것 같아 후회가 됩니다 | 2022-05-23 13:59
절친의 결혼 소식을 들은 이후 싱숭생숭해진 내 마음 | 2022-05-23 13:59
길 찾을 노력도 안 하는 답답한 길치 친구와의 여행 | 2022-05-23 13:59
연락하기 싫은 티를 내도 계속 연락하는 친구 고민 | 2022-05-23 13:59
권고사직으로 우울한데 저는 뭘 하고 살아야 할까요 | 2022-05-23 13:59
20~30대에는 꼭 회사를 다녀야 하나요? | 2022-05-23 13:16
알바 안 가는 기념으로 폭식 | 2022-05-23 10:55
매일 해먹고 싶을 만큼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 알려줄게 | 2022-05-23 10:55
친정 부모님이 주신 아파트를 공동 명의로 해달라는 예랑 | 2022-05-23 10:55
집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층간 소음 문제 | 2022-05-23 10:55
이성 친구들과 한 달간 유럽 여행을 간다는 여자 친구 | 2022-05-23 10:55
오랜 연인과 헤어진 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05-23 10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