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게으르고 우울한 나, 다들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? | 2022-05-25 08:38
술과 사람을 좋아하는 신랑, 역시 사람은 안 변하나 봅니다 | 2022-05-25 08:38
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| 2022-05-25 08:38
전문대는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너무 아깝고 후회된다 | 2022-05-25 08:38
결혼을 위해 돈을 모으려는데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5 08:38
쉬지 않고 짖는 강아지, 유기견이면 다 불쌍한가요? | 2022-05-25 08:38
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오길 원하는 여자 친구 | 2022-05-25 08:38
사랑한다는 말이 바로 안 나오면 결혼은 아닌 걸까요? | 2022-05-25 08:38
이대로 그냥 아무도 없이 식을 올리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05-25 08:38
여기서 아는 거 몇 개 있어? | 2022-05-24 17:06
10년 연애 후 이별, 다시 연락해 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| 2022-05-24 17:06
좋아하지 말걸... 시간이 답이라는 데 난 답이 없는 것 같아 | 2022-05-24 17:06
남매나 자매 등 가족끼리 안 친한 분들 계세요? | 2022-05-24 17:06
결혼하신 분들 얼마나 연애하고 결혼하셨는지 궁금해요 | 2022-05-24 17:06
층간 소음과 주차 공간 스틸까지 하는 무개념 위층 | 2022-05-24 17:06
맞으면서 받는 훈육은 언제까지? 원래 다들 이런가요? | 2022-05-24 17:06
2년째 CC 중이었던 남친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| 2022-05-24 17:06
아무것도 하기 싫은 나, 이런 내가 나태하게 느껴져 | 2022-05-24 17:06
이야기할 때마다 내 가슴을 대놓고 쳐다보는 직장 상사 | 2022-05-24 17:06
나 8kg 감량했는데 어때? | 2022-05-24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