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사생활까지 학부모한테 맞춰 행동하기는 싫은데... | 2022-05-24 14:02
내 진로와 자산에 대해 자꾸 간섭을 하려 하는 지인 | 2022-05-24 14:02
집 문제 관련 남편과의 갈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4 14:02
음식을 진짜 적게 먹는데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? | 2022-05-24 14:02
바빠진 생활에 달라진 커플 사이, 권태기가 온 걸까요? | 2022-05-24 14:02
29살 백수 남친, 이게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| 2022-05-24 14:02
꽉 막힌 부모님 설득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5-24 14:02
친정 엄마를 '그 양반'이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| 2022-05-24 14:02
퇴사하고 싶은데 제가 의지박약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5-24 14:02
집 앞에 자리 잡은 길냥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| 2022-05-24 13:05
선물도 축하도 못 받은 생일, 서럽고 아쉬워요 | 2022-05-24 11:41
젖과 꿀이 흐르는 땅 알래스카 | 2022-05-24 11:12
소외 당하는 기분,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 | 2022-05-24 11:12
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며 성형을 하지 말라는 친구 | 2022-05-24 11:12
두 개의 회사 중 어느 곳을 가는 게 좋을지 고민 중 | 2022-05-24 11:12
하나하나 다 참견하는 동료 직원 때문에 매일이 스트레스야 | 2022-05-24 11:12
10년 넘게 이어지는 동생의 하소연을 계속 들어줘야 할까 | 2022-05-24 11:12
결혼에 정도라는 게 있는 건지... 제가 정말 이상한가요? | 2022-05-24 11:12
이런 것도 강박인 걸까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4 11:12
주제 파악 못하고 선 넘는 사람,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... | 2022-05-24 11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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