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받아들이기엔 제가 아직 어린가 봐요 | 2022-05-26 16:55
그냥 푹 쉬고 싶은 마음, 휴학해도 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05-26 16:55
남친 가족과의 첫 정식 인사 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5-26 16:55
종교를 강요하는 부모님, 교회 가기 싫은데 어떡하죠? | 2022-05-26 16:55
어린 시절 상처에서 온 우울증, 조언과 위로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6 16:55
손님이 왔다며 내게 커피 심부름을 부탁한 타팀 상사 | 2022-05-26 16:55
내로남불에 대장 노릇 하는 친구와 손절했는데 잘한 거지? | 2022-05-26 16:55
성인이 된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 학창 시절 트라우마 | 2022-05-26 16:55
나와 남동생을 학대하는 계부와 방관하는 엄마 | 2022-05-26 16:55
맞벌이 부부가 먹고사는 법 - 다이어트 편 | 2022-05-26 13:51
결혼 전부터 계속되는 남편과의 돈 문제 관련 의견 충돌 | 2022-05-26 13:51
눈치를 줘도 못 알아듣는 조별 과제 팀원 때문에 환장하겠음 | 2022-05-26 13:51
이유도 없이 날 째려 보고 흉을 보는 여초 회사 직원들 | 2022-05-26 13:51
살찌려면 무조건 많이 먹는 것만이 답인가요? | 2022-05-26 13:51
평범하게 돈 모으고 살고 싶은데 그게 왜 이리 힘든 건지... | 2022-05-26 13:51
내 인생에서 이 결혼과 이 선택이 최선이었나 싶어요 | 2022-05-26 13:51
누가 첫 이별만 힘들다고 했어? 아는 맛이 더 괴롭다 | 2022-05-26 13:51
내 성격이 남친의 버릇을 안 좋게 만들까 봐 고민이야 | 2022-05-26 13:51
열심히 해도 끝이란 게 없고 성에 차지 않는 집안일 | 2022-05-26 13:51
결혼 전 첫인사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26 13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