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으르렁댈 때는 언제고 친한척하며 놀러 다니는 시댁 식구들 | 2022-05-28 14:27
업무 시간 중 근무 이탈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상사 | 2022-05-28 14:27
내게 호감 이상으로 감정이 발전하지 않는다는 여친의 말 | 2022-05-28 14:27
이제는 친구라며 전 썸녀와 계속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 | 2022-05-28 14:27
고도비만 알바생, 내 썩어빠진 마인드 좀 고쳐줘 | 2022-05-28 14:27
내가 찍은 사진 구경하고 가! | 2022-05-28 09:45
이제 와 연락을 기다리는 내가 이기적인가 싶지만 조언 부탁해 | 2022-05-28 09:45
남자 직원들만 편애하는 과장님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| 2022-05-28 09:45
담배 피운 지 30년이 다 돼가는 남편 금연시킬 방법 없나요 | 2022-05-28 09:45
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만나자는 남친, 전 어떻게 해야 하죠 | 2022-05-28 09:45
부모님과의 다툼,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잘못을 모르겠어 | 2022-05-28 09:45
평생 못 볼 자신은 없는데 이 관계에 너무 지쳐버렸을 때 | 2022-05-28 09:45
어제 일처럼 생생히 생각나는 학창 시절의 학교 폭력 | 2022-05-28 09:45
임신 후 감정 기복을 직장 동료들에게 푸는 예민한 대리님 | 2022-05-28 09:45
친구들과의 여행 문제 관련 제가 너무 고집을 부린 건가요? | 2022-05-28 09:45
내 다이어트 식단들, 화가 난다! | 2022-05-27 16:53
6살 연상 직장인 남친과 데이트 통장, 어떤 게 합리적인 걸까? | 2022-05-27 16:53
인생을 살면서 못생긴 건 정말 저주고 재앙인 것 같아 | 2022-05-27 16:53
결혼 준비 중 예물과 예단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| 2022-05-27 16:53
연애를 시작한 엄마의 행동들이 왜 이리 짜증이 날까요 | 2022-05-27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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