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휴무에 출근하라면서 무급이라는 회사, 황당하네요 | 2022-05-30 16:52
여러분들은 연인과 영상 통화할 때 무슨 얘기 하세요? | 2022-05-30 14:46
요요 없는 단기간 다이어트 방법이나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2-05-30 14:17
맞벌이 주부의 맛있는 집 밥 | 2022-05-30 14:04
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2-05-30 14:04
남편의 잘못 vs 아내가 예민,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| 2022-05-30 14:04
감정 조절이 안 되는 나,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5-30 14:04
모든 것이 다 애매한 내 인생 때문에 미래가 너무 걱정돼 | 2022-05-30 14:04
육아를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남편과 멀어지는 느낌이 들어 | 2022-05-30 14:04
결혼할 때 가장 중요한 건? 사랑 하나로 결혼할 수 있을까 | 2022-05-30 14:04
연애와 결혼은 따로?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5-30 14:04
5년째 연애 중인데 결혼에 대한 얘기가 일절 없는 남친 | 2022-05-30 14:04
둘째 낳기를 강요하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 | 2022-05-30 14:04
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생일 안 챙겨줬을 때 | 2022-05-30 13:50
친정 부모님을 이혼시키려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| 2022-05-30 13:50
제가 너무 사회성이 없는 사람인 건지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| 2022-05-30 13:50
오랫동안 짝사랑 중인데 나 이거 포기해야 하는 거 맞지? | 2022-05-30 13:50
울 집 미남 아들 홍식이 자랑합니다 | 2022-05-30 10:48
주는 자식 따로 받는 자식 따로? 동생에게 미안해집니다 | 2022-05-30 10:48
첫 회사 권고사직, 우울하고 스스로에게 회의감이 듭니다 | 2022-05-30 10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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