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게 다 엉망인 것 같은 나, 제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? | 2022-05-31 10:59
2년 전 내가 그렸던 그림들 | 2022-05-31 08:37
결혼 전에는 몰랐던 남편의 폭력성, 너무 후회가 됩니다 | 2022-05-31 08:37
다 이루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역시 돈이 다가 아닌가 봐 | 2022-05-31 08:37
직장 내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5-31 08:37
무관심해진 우리의 연애, 이렇게 사귀는 게 맞는 걸까 | 2022-05-31 08:37
취업 후 차량 구매 관련 여자 친구와의 의견 대립 | 2022-05-31 08:37
지금부터 결혼자금을 모으려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5-31 08:37
날 돈줄로만 생각하고 존중을 안 해주는 엄마와의 관계 | 2022-05-31 08:37
이른 나이에 결혼한 게 너무 후회되는 요즘입니다 | 2022-05-31 08:37
친구에게 점점 정이 떨어지는 중인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05-31 08:37
날씨에 민감한 우리 냥이 자랑! | 2022-05-30 16:52
내가 편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내게 마음이 있는 건지... | 2022-05-30 16:52
알바 중 손님에게 면전에서 얼굴 평가를 들었습니다 | 2022-05-30 16:52
한 달 만에 10킬로 찐 후기, 자기 관리 성실히 하고 살자 | 2022-05-30 16:52
친구와 나름 친해진 줄 알았는데 혼자만의 생각이었나 봐 | 2022-05-30 16:52
이유도 모르게 이상하게 변해버린 나, 스스로가 답답해 | 2022-05-30 16:52
친구 만나는데 일일이 남편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? | 2022-05-30 16:52
다들 이렇게 지루한 권태기 어떻게 이겨내시나요? | 2022-05-30 16:52
자녀 한 명 vs 두 명 고민 중,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5-30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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