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년도 안 된 신혼인데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| 2022-05-31 14:18
결혼식 이후 너무 속상해서 잠이 안 오는데 어쩌죠? | 2022-05-31 14:18
회사 점심시간에 핸드폰 보며 밥 먹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2-05-31 14:18
장기 연애 후 헤어진 지 4년,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요? | 2022-05-31 14:18
아기 낳으면 고통은 끝인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네 | 2022-05-31 14:18
사회에 등 떠밀려 가는 것 같은 코학번, 너무 우울해 | 2022-05-31 14:18
내가 결혼 선언을 한 이후부터 매일 울고 화를 내는 엄마 | 2022-05-31 14:18
이직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객관적으로 한 번 봐줘 | 2022-05-31 14:18
헤어진 지 벌써 3년 째인데 나는 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| 2022-05-31 13:07
술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5-31 11:28
바빠도 너무 바쁜 워커홀릭 여친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2-05-31 11:28
곰이와 여우의 일상 16 | 2022-05-31 10:59
용건 없을 때 친구들과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5-31 10:59
지겨운 결혼 생활, 어떻게 마인트 컨트롤하며 살아야 할까? | 2022-05-31 10:59
집안일은 죽어도 못하겠다는 남편 때문에 열받아요 | 2022-05-31 10:59
계산적이고 돈돈돈 거리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| 2022-05-31 10:59
육아 중 거슬리고 화나는 남편의 말, 제가 예민한 거겠죠? | 2022-05-31 10:59
회사에서 권고사직 당한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들 | 2022-05-31 10:59
자기 살 길 찾아 도망갈 생각만 가득한 직원들 대처 방법 | 2022-05-31 10:59
중고마켓에서 내 생일 선물을 고르는 남자 친구 | 2022-05-31 10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