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 중 모르는 아주머니께 들은 말 때문에 울었어 | 2022-06-02 13:58
텃세를 부리는 남자 선임들, 무시가 답이라지만 속상하네요 | 2022-06-02 13:58
만나는 사람마다 결혼 이야기, 결혼을 꼭 해야 하나요? | 2022-06-02 13:58
더 늦기 전에 딸과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06-02 13:58
말끝마다 투정에 상사와 동료들을 뒷담화하는 직장 동료 | 2022-06-02 13:58
본인이 좋은 상사라고 생각하는 사장님 | 2022-06-02 13:58
첫 만남에 얼굴만 보고 이유도 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들 | 2022-06-02 13:58
계속되는 아랫집의 층간 소음 항의,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| 2022-06-02 13:58
회사에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게 느껴질 때에는? | 2022-06-02 13:30
오리지널 시골 강아지 데려왔는데... | 2022-06-02 11:23
다시 10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으세요? | 2022-06-02 11:23
아랫집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정말 미치겠습니다 | 2022-06-02 11:23
공감 능력 제로인 남편과 사는 게 점점 더 외로워집니다 | 2022-06-02 11:23
네가 뭘 아냐며 시키는 대로 하라는 사장님의 말 | 2022-06-02 11:23
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는데... 사는 게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2-06-02 11:23
가족과 같은 동생이라며 여사친을 유난히 챙겨주는 남친 | 2022-06-02 11:23
친구 관계를 아예 다 끊어버릴까 고민 중 | 2022-06-02 11:23
조건 안 따지고 사람만으로 너무 좋은 사랑 다시 할 수 있을까 | 2022-06-02 11:23
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주면 좋을지... | 2022-06-02 11:23
우리 집이 홈스토랑 2편 | 2022-06-02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