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글씨 심한 악필인가? 한 번 봐줘 | 2022-06-04 14:12
없이 시작하는 결혼, 미래를 그릴수록 마음이 무겁습니다 | 2022-06-04 14:12
청첩장 돌리면서 인간관계에 대해 심한 회의감이 들어요 | 2022-06-04 14:12
갑자기 종교가 생긴 친구, 괜찮은 건지 걱정이 됩니다 | 2022-06-04 14:12
이혼도 화해도 다 싫고 그냥 사라져 버리고 싶습니다 | 2022-06-04 14:12
회사 근무 중 이직 준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06-04 14:12
다 좋은데 서로 다른 정치 성향과 혐오감을 드러내는 남친 | 2022-06-04 14:12
술과 친구를 좋아하는 남친이 자꾸 신경 쓰이는 나 | 2022-06-04 14:12
일상에선 좋지만 일적으로 엮이면 돌아버릴 것 같은 상사 | 2022-06-04 14:12
친구의 육아 이야기는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요? | 2022-06-04 14:12
이게 MZ 세대 마인드인 건지 내가 꼰대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6-04 11:09
맞벌이 중 아내의 힘듦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남편 | 2022-06-04 11:09
밥 먹으러 학교 가는 고3 | 2022-06-04 09:45
가난에 머물고 싶어 하는 엄마 때문에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2-06-04 09:45
20대 후반 내 인생이 버거운 이유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04 09:45
돈 vs 사랑, 이런 경우 어떻게 타협과 해결을 봐야 할까요? | 2022-06-04 09:45
자꾸 내 등짝을 때리며 짜증을 내는 알바 사장님 | 2022-06-04 09:45
엄마로서의 한계를 느끼는 중, 아이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요 | 2022-06-04 09:45
좋아하면 헷갈리게 안 한다는데 이거 어장인가요? | 2022-06-04 09:45
일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하고 초과수당 신청하는 직원 | 2022-06-04 09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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