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직서 낸 후 재취업이 걱정되긴 하지만 마음은 편하네요 | 2022-06-08 10:52
먹는 게 처먹는 걸로 보이면 끝이라는 말이 친구 사이에도 적용될 줄이야 | 2022-06-08 10:52
요즘 세상에 아직도 술과 회식을 강요하는 회사가 있나요? | 2022-06-08 10:52
모든 걸 다 맞춰가며 만남을 이어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6-08 10:52
결혼은 대체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요? | 2022-06-08 10:52
자기 딸 졸업식에 단체 연차를 내고 참석하자는 사장님 | 2022-06-08 10:52
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'을'을 자처하는 남자 친구 | 2022-06-08 10:52
잊고 있던 아빠라는 존재 때문에 또 한 번 무너지는 아침 | 2022-06-08 10:52
신입 업무 검수 안 해주는 회사, 그냥 알아서 잘하는 방법뿐일까요? | 2022-06-08 10:52
맛있는 겉절이 만들어봤어요 | 2022-06-08 08:58
엄마의 울음소리로 시작하는 아침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6-08 08:58
키우는 반려견에게 존댓말을 쓰는 시누이, 이상한 거 맞죠? | 2022-06-08 08:58
결혼을 약속한 연애, 사랑한다면 이럴 수 있을까요? | 2022-06-08 08:58
층간 소음만큼 심각한 아파트 흡연 문제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 | 2022-06-08 08:58
나만 인간관계에 대해 너무 신경을 쓰는 건가 싶어 | 2022-06-08 08:58
어색하다며 내 생일을 매번 축하해 주지 않는 6년 지기 친구 | 2022-06-08 08:58
성인인데도 친구들과의 외박을 금지하는 유교적인 아빠 | 2022-06-08 08:58
데이트 중 들었던 생각, 제 마음이 식은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6-08 08:58
연락이 잘 안되는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6-08 08:58
곰이와 여우의 일상 17 | 2022-06-07 1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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