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앞으로 내 진로 방향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6-10 10:52
오랜만에 귀요미 까미 9 | 2022-06-10 08:45
게으르고 뚱뚱한 친구가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| 2022-06-10 08:45
불친절한 태도의 직원, 제가 무엇을 잘못한 걸까요? | 2022-06-10 08:45
내가 탈모라는 사실을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친구 | 2022-06-10 08:45
첫 회사가 중요하다는 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10 08:45
직장 생활 10년 차인데도 감당이 안 되는 기분파 직장 상사 | 2022-06-10 08:45
사소한 일로 인해 커진 남편과의 자존심 싸움 | 2022-06-10 08:45
제가 눈이 높은 건지, 낮은 건지, 적당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6-10 08:45
이런 경우 제가 뭐라고 한마디 해도 되는 거죠? | 2022-06-10 08:45
과즙 팡팡 말랑말랑 과일들 | 2022-06-09 17:00
복잡한 인간관계 정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2-06-09 17:00
로봇같이 뻣뻣한 몸, 유연성 기르려면 무슨 운동해야 해? | 2022-06-09 17:00
쾅쾅거리며 문을 닫는 앞집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06-09 17:00
굶지 않고 쉽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방법 아는 사람? | 2022-06-09 17:00
짝사랑하고 있는 상대의 감정이 뭔지 궁금해요 | 2022-06-09 17:00
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아빠 | 2022-06-09 17:00
부모님 싸움 사이에서 자식이 할 수 있는 일, 난감합니다 | 2022-06-09 17:00
내가 생각이 없는 건지 아내가 과민 반응을 하는 건지... | 2022-06-09 17:00
고백할 생각이 없는 썸남과의 관계, 내 마음도 잘 모르겠어 | 2022-06-09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