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내 커피를 한 입만 달라고 하는 흡연자 사수 | 2022-06-13 08:46
고3인데 지금 진로를 바꾸는 건 너무 늦은 거겠죠? | 2022-06-13 08:46
출산 후 망가진 몸,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? | 2022-06-13 08:46
결혼하고 미묘하게 달라진 남편 때문에 너무 외롭습니다 | 2022-06-13 08:46
시댁 때문에 이혼 진행 중, 이 잔인한 시간이 얼른 끝나길... | 2022-06-13 08:46
다음 생에는 요리 잘하는 엄마를 만나고 싶습니다 | 2022-06-13 08:46
연인으로 발전 가능성 있는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06-13 08:46
소름 끼치는 관상가 친구, 제 심보가 고약한 걸까요? | 2022-06-13 08:46
말 느리고 어리바리한 성격 고치고 싶었는데 결국 똑같네 | 2022-06-13 08:46
강아지 입양하실 분 없나요? | 2022-06-12 14:15
나이 많은 상사들은 왜 이렇게 회식을 좋아하는 걸까요 | 2022-06-12 14:15
나름 아끼고 산다고 생각했는데 생활비 점검 좀 해주세요 | 2022-06-12 14:15
사람 보는 눈이 한참 부족한 31살, 연애를 더 해봐야 할까 | 2022-06-12 14:15
30대 미혼으로 산다는 건 너무 힘들고 버거운 일이네요 | 2022-06-12 14:15
10년 친구의 질투, 제 착각일 수도 있을까요? | 2022-06-12 14:15
못생겼다는 이유로 실패한 인생 취급을 받는 듯한 나 | 2022-06-12 14:15
그냥 넘어가도 될 문제를 물고 늘어지며 캐묻는 피곤한 성격의 지인 | 2022-06-12 14:15
나이가 들수록 깊은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어지는 씁쓸한 현실 | 2022-06-12 14:15
너무 심각할 정도로 마른 남자 친구가 걱정됩니다 | 2022-06-12 14:15
음식 사진 잘 찍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6-12 09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