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금까지 지하철 타면서 내가 만났던 빌런들, 정말 싫다 | 2022-06-15 08:37
알래스카, 에스키모 마을의 배링 해 | 2022-06-14 16:51
비혼 주의라고 누누이 말해왔는데 결혼을 하자는 남친 | 2022-06-14 16:51
점점 빈도가 심해지는 이웃집의 싸움, 조언 부탁해요 | 2022-06-14 16:51
아들과 딸을 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속이 문드러져요 | 2022-06-14 16:51
사춘기 자녀와의 관계라는 게 이런 건지 너무 힘들다 | 2022-06-14 16:51
제 인생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망가진 걸까요 | 2022-06-14 16:51
스트레스는 정말 만병의 근원이 맞나 봅니다 | 2022-06-14 16:51
불친절한 옷 가게 다시 가서 컴플레인 걸어도 될까 | 2022-06-14 16:51
이별 후 괜찮다가도 혼자 있으면 무너져버리는 나 | 2022-06-14 16:51
남친의 오래 사귄 전 여친관련 문제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6-14 16:51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파티 | 2022-06-14 14:02
너무 어려운 엄마와의 관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14 14:02
결혼식을 기점으로 우울감이 심해진 나, 답답합니다 | 2022-06-14 14:02
회의감만 드는 요즘, 모든 걸 그만두고 떠나고 싶습니다 | 2022-06-14 14:02
29살에 사이버 대학 입학, 너무 늦은 건 아닌지 걱정돼 | 2022-06-14 14:02
무가치하고 무미건조한 삶,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나요? | 2022-06-14 14:02
날 볼 때마다 살 좀 찌라며 지적하고 훈수 두는 사람들 | 2022-06-14 14:02
요즘도 면접에서 결혼 및 자녀 유무를 묻는 회사가 있네요 | 2022-06-14 14:02
기다리다 힘들어 연락했는데... 정말 안되는 사이였나 봐 | 2022-06-14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