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변 눈치를 보지 않고 자기 생각을 큰 소리로 말하는 친구 | 2022-06-08 17:19
연상의 누나를 좋아하고 있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08 17:19
과거의 행복이 그립다면 현재를 잘못 살고 있다는 걸까요? | 2022-06-08 17:19
스트레스받아 고민 중인데 퇴사하는 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| 2022-06-08 17:19
가족끼리 외식할 때 다들 어떤 식으로 정하시나요? | 2022-06-08 15:09
제가 한 음식 보여드리고 싶어요~ | 2022-06-08 14:00
어차피 나갈 회사인데 유종의 미를 거두라는 상사 | 2022-06-08 14:00
내 선택으로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대로 괜찮은 걸까 | 2022-06-08 14:00
자식들 중 덜 마음이 가고 덜 사랑하는 자식이 있나요? | 2022-06-08 14:00
예랑이와 아침부터 싸웠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6-08 14:00
가장 역할을 하는 장녀,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6-08 14:00
답이 없는 우리 집 마인드, 하루빨리 손절하는 게 맞겠지? | 2022-06-08 14:00
사내정치하며 간신배 노릇을 하는 직장 동료 대처 방법 | 2022-06-08 14:00
자기가 잘못해도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는 남편의 화해 방식 | 2022-06-08 14:00
민망한 상황들, 원래 사회라는 곳이 이런 건가요? | 2022-06-08 14:00
우울증이 있는 선임에게 퇴사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... | 2022-06-08 13:31
반려견 똥 안 치우고 가는 무개념 견주들 처벌 방법 없나요? | 2022-06-08 13:31
내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남자 친구 | 2022-06-08 13:31
외로울 여유도 없는 나, 혼자 살면 정말 다 외롭나요? | 2022-06-08 13:31
집 근처 편의점 알바생의 미친 그림 실력 | 2022-06-08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