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 관심도 열정도 없는 나, 저만 이런 건가요? | 2022-06-09 10:52
같은 상황에서 각각의 친구에게 서로 다른 마음이 드는 나 | 2022-06-09 10:52
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통금시간을 두고 나를 나무라는 남친 | 2022-06-09 10:52
자취와 중고차 구매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2-06-09 10:52
왕크왕귀 김건이가 돌아왔습니다 2탄 | 2022-06-09 08:46
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09 08:46
남친과의 연애 중 내 인성과 삶에 대해 의문과 실망이 들어 | 2022-06-09 08:46
이별 후 이렇게 행동하는 상대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2-06-09 08:46
에어컨 기사로 일하는 중 겪은 일, 세상 참 각박하다 | 2022-06-09 08:46
실내 마스크 착용 관련 제가 너무 깐깐하게 구는 걸까요? | 2022-06-09 08:46
감당 못할 정도로 씀씀이가 큰 남편,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가요? | 2022-06-09 08:46
게임에서 만난 여자와 결혼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는 남편 | 2022-06-09 08:46
사업 망한 시형님네가 들러붙을까 봐 솔직히 걱정됩니다 | 2022-06-09 08:46
애연가분들께 묻습니다, 담배가 그렇게 참기 힘든가요? | 2022-06-09 08:46
알래스카에서 이거 못 보고 가면 안 돼요! | 2022-06-08 17:19
남편 말대로 제가 고집을 부리는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06-08 17:19
월급이 너무 적은 6년 차 직딩, 환승 이직 잘할 수 있을까요? | 2022-06-08 17:19
이별 후 다들 이런 기분인가요? 답답하고 힘이 드네요 | 2022-06-08 17:19
요양원이 있으면 뭐 하나요? 받아주지를 않는데... | 2022-06-08 17:19
너무 더러운 직장 상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06-08 17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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