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같은 팀 직원의 결혼식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? | 2022-06-11 09:39
자연스럽게 내게만 집안일을 시키는 엄마 | 2022-06-11 09:39
서른 넘어 해외 한 번도 못 가봤다 하면 한심하게 보이나요? | 2022-06-11 09:39
이혼을 결정한 이후 드는 약간의 후련함과 큰 두려움 | 2022-06-11 09:39
어쩔 수 없는 상황이란 걸 알면서도 쿨하게 넘기기가 어려워 | 2022-06-11 09:39
보기만 해도 짜증 나는 동료 신경 안 쓰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6-11 09:39
업무량과 반비례하는 평판, 대체 문제가 뭘까 싶어 | 2022-06-11 09:39
후후~ 이런 날에 고3이라니~ | 2022-06-10 16:56
결혼하신 분들께 여쭙습니다. 사람 고쳐 쓸 수 있나요? | 2022-06-10 16:56
직장 내에서 헤어롤 말고 있는 신입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06-10 16:56
취준생 2년 차, 첫 직장 다들 몇 살에 들어가셨나요? | 2022-06-10 16:56
나만 이렇게 투정을 부리는 건지 다들 이런 고민을 겪는 건지... | 2022-06-10 16:56
줏대가 없어 항상 당하고 사는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6-10 16:56
신혼인데 오만 살림살이 다 간섭하는 남편 스트레스 | 2022-06-10 16:56
월세 사는데 고장 난 세탁기를 안 고쳐 준다는 집주인 | 2022-06-10 16:56
싸우는 중 과거에 잘해줬던 일을 꺼내 생색내는 사람 | 2022-06-10 16:56
나보고 자꾸 50대 애늙은이 같다 말하는 직장 상사 | 2022-06-10 16:56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 | 2022-06-10 14:22
카페에 장난 전화를 건 손님들,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| 2022-06-10 14:22
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그냥 직장 동료로 지냈어야 했는데... | 2022-06-10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