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생일에 시댁에 가는 게 도리라는 남편이 이해가 안가 | 2022-06-14 09:20
인생이 힘들 때, 제가 응원할 테니 겁먹지 마세요 | 2022-06-14 09:20
일하며 사는 삶이 너무 고통스러운데 어쩌면 좋죠 | 2022-06-14 09:20
자취 중인 직장인 돈 관리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14 09:20
흔한 커플의 흔한 술상 | 2022-06-13 16:53
갑질하는 학원 학부모님들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2-06-13 16:53
이런 상황에서 파혼한 여친과 재회할 수 있을까요? | 2022-06-13 16:53
직장 내 괴롭힘 신고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06-13 16:53
주기적으로 계속 내게 돈을 빌려 가는 친구 | 2022-06-13 16:53
주식으로 돈을 다 날린 남편, 여러분이 제 상황이라면? | 2022-06-13 16:53
세상이 변한 걸까 사람들이 변한 걸까,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| 2022-06-13 16:53
시간 약속을 지킨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 남친 | 2022-06-13 16:53
불만족스러운 현재 때문에 과거가 그리울 때에는? | 2022-06-13 16:53
이 정도면 내가 눈치껏 빠져야 되는 건지... | 2022-06-13 16:53
갑작스럽게 돌변해 내 연락을 차단해 버린 친구 | 2022-06-13 14:59
같은 멍씨들이 맞나요? | 2022-06-13 13:47
일 중독 와이프를 말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13 13:47
강약약강의 사람들, 사회생활이란 게 원래 이런가요? | 2022-06-13 13:47
유학 후 귀국, 앞으로의 취업이 참으로 막막합니다 | 2022-06-13 13:47
육아 휴직 중 아이 돌봄 문제 관련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2-06-13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