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들고 버거운 건지 모르겠어 | 2022-06-15 16:53
성격이 너무 답답한 나 자신 때문에 우울합니다 | 2022-06-15 16:53
친구와 같이 식사할 때 이러면 너네는 어떨 거 같아? | 2022-06-15 16:53
이직을 고민 중, 집단 지성의 힘을 기대합니다 | 2022-06-15 16:53
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, 이제 정말 헤어질 때가 됐나 봐 | 2022-06-15 16:53
고부갈등 해결 및 아내와 화해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6-15 16:53
2년 전에 헤어진 전 남친과 너무 친하게 지내는 아빠 | 2022-06-15 16:53
남친이 빌려 간 돈을 다 갚을 때까지 버텨야 하는 건지... | 2022-06-15 16:53
날 혼란스럽게 만든 새로 발령받은 신입 교사의 질문 | 2022-06-15 14:44
흔한 직장인의 흔한 술 파티 2탄 | 2022-06-15 13:47
어느 정도 모으고 결혼하자 vs 일단 결혼부터 하자 | 2022-06-15 13:47
성소수자라는 동생의 고백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... | 2022-06-15 13:47
어지르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 건지 진짜 짜증 난다 | 2022-06-15 13:47
모든 스트레스의 요인, 남편이 괜히 남 편이 아니네요 | 2022-06-15 13:47
무의미한 삶,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자신이 없어요 | 2022-06-15 13:47
격려보다는 비난이 먼저, 항상 짜증이 섞인 남편의 말투 | 2022-06-15 13:47
등골 브레이커 언니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 | 2022-06-15 13:47
회사만 출근하면 화가 나고 키보드 부숴버리고 싶어 | 2022-06-15 13:47
치마 입는 걸로 잔소리하는 사장 대처하는 방법 | 2022-06-15 13:47
지금까지 내가 해봤던 많은 알바들 후기 들려줄게 | 2022-06-15 1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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