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말에 신경을 너무 쓴다며 내가 예민하다는 남편 | 2022-06-16 10:56
점점 재미가 없어지는 연애, 감정은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거잖아? | 2022-06-16 10:56
30대 초반 모은 돈, 다들 어떻게 저축하고 계세요? | 2022-06-16 10:56
운전 관련 미혼과 육아맘의 차이, 내가 속이 좁은 걸까 | 2022-06-16 10:56
치매에 걸린 외할머니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| 2022-06-16 10:56
성인인데 친구들과 마음대로 여행도 못 다니는 건지... | 2022-06-16 10:56
가족의 걱정은 나 몰라라 본인 노는데 정신 팔린 남동생 | 2022-06-16 10:56
집안 차이 나는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6-16 10:56
분명 아기 땐 작고 아담했는데... | 2022-06-16 08:35
매운 음식을 너무 못 먹는 나, 나도 불닭볶음면 먹고 싶어 | 2022-06-16 08:35
사회생활이 나만 이렇게 힘든 건지... 다들 일하는 거 어때? | 2022-06-16 08:35
오빠한테 샌드위치 안 사줬다는 이유로 내가 이기적이라는 엄마 | 2022-06-16 08:35
성인인데도 절대 여행도 외박도 못하게 하는 부모님 | 2022-06-16 08:35
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| 2022-06-16 08:35
사랑을 갈망하는 너 vs 무감정한 현실주의인 나 | 2022-06-16 08:35
결혼을 반대하는 친정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... | 2022-06-16 08:35
연인 사이 느끼는 참을 수 없는 어색함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2-06-16 08:35
대출도 안 되는 상황, 앞날이 너무 막막합니다 | 2022-06-16 08:35
00-04년생이면 공감하는 잊고 있었던 추억들 | 2022-06-15 16:53
곧 입사를 앞둔 예비 직장인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2-06-15 16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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