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느 회사로 가시겠어요? | 2022-06-14 14:02
양가 부모님 뵙는 게 정말 결혼 진행 시작인가요? | 2022-06-14 13:05
생각이 벽에 막히는 기분, 잃어버린 기억력을 찾을 수 있을까요? | 2022-06-14 13:05
오랜 연애 그러나 결혼이라는 미래가 없다면? | 2022-06-14 12:08
같은 상황에서 서로 다른 두 아들의 반응, 뭐가 문제일까 | 2022-06-14 12:08
내가 직접 찍은 호주 골드코스트 사진들 | 2022-06-14 10:59
나와 동생이 취업하면 일을 그만두겠다는 엄마 | 2022-06-14 10:59
서로 다른 화해 방식, 제가 질리는 스타일인가요? | 2022-06-14 10:59
다른 사람 기분도 다 망치는 기분파 직장 동료를 어쩌면 좋죠 | 2022-06-14 10:59
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는 나, 살찌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6-14 10:59
하루 종일 혼잣말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요 | 2022-06-14 10:59
사회생활 길게 했는데 이런 사람은 정말 처음이네 | 2022-06-14 10:59
이마저도 이기적인 내 선택일까 매일 고민만 하는 중 | 2022-06-14 10:59
템플 스테이에서 스님께 들은 외모 품평과 폭언 | 2022-06-14 10:59
곪고 곯은 관계인 친언니의 결혼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 | 2022-06-14 10:59
서울에서 떠나는 시골길 산책기 3 | 2022-06-14 09:20
다들 가끔씩 이런 생각 하지 않아? 내가 이상한 건가? | 2022-06-14 09:20
이런 서운함을 굳이 며느리에게 말하는 이유가 뭔지... | 2022-06-14 09:20
찾아볼 생각도 없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보는 사람 | 2022-06-14 09:20
별것도 아닌 일로 자꾸 우기는 친구, 어이가 없네 | 2022-06-14 09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