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치매 어머니를 둔 제게 현실적으로 결혼은 무리겠죠 | 2022-06-12 09:33
회사 사람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고 싫어하는 것 같아요 | 2022-06-12 09:33
며느리 생일에 전화 한 통 없는 시모,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2-06-12 09:33
근무 시간에 화장실 가면 보통 얼마나 머무르시나요? | 2022-06-12 09:33
너무 까다로운 것 같은 카페 알바,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2-06-12 09:33
30년을 살면서 내가 인간관계에 대해 느낀 점들 | 2022-06-12 09:33
부모에게 예쁜 자식은 따로 있다는 말이 진짜였네요 | 2022-06-12 09:33
날 헷갈리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연하 남사친의 행동들 | 2022-06-12 09:33
퇴사를 앞두고 자꾸 날 금전적으로 압박하는 남편 | 2022-06-12 09:33
레시피 알려줄게 꼭 해 먹어봐 | 2022-06-11 14:26
장난스럽게 자꾸 금전적인 요구를 하는 친구 | 2022-06-11 14:26
입이 가볍고 다른 사람에 대한 뒷담화를 많이 하는 친구 | 2022-06-11 14:26
다이어트는 식단이 중요?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야 | 2022-06-11 14:26
철벽 장난 아닌 선배와 친해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11 14:26
나이를 먹을수록 사람들과 연락을 자주 하는 게 불편해 | 2022-06-11 14:26
서운한 부모님의 행동들, 도대체 나한테 왜 이래 | 2022-06-11 14:26
나이 들어 명품 안 쓰면 무시당한다는 말이 진짜인가요? | 2022-06-11 14:26
남편이 퇴사하고 아빠 회사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? | 2022-06-11 14:26
어머님 밥이 너무 맛있어요! | 2022-06-11 09:39
아이 낳고 육아에 일까지... 다들 안 힘드신가요? | 2022-06-11 09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