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청년 적금 드는 사람들이 안쓰럽다는 친구의 말 | 2022-06-07 08:33
이렇게 이별할 줄 몰랐는데... 이젠 진짜 끝인 거겠죠 | 2022-06-07 08:33
병가 이후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한 사장이 너무 괘씸해요 | 2022-06-07 08:33
폭식증과 우울증이 있는 엄마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6-07 08:33
강가에서의 만찬에 초대합니다 | 2022-06-05 14:24
윗집 스트레스보다 아랫집 눈치 스트레스가 더 짜증 나네요 | 2022-06-05 14:24
회식 도중 끊겨버린 필름, 이런 경험 가진 분들 계시나요? | 2022-06-05 14:24
조카에게 몇 살까지 용돈을 줘야 하는 건지 궁금해요 | 2022-06-05 14:24
대체 뭐가 이성적이고 좋은 연애인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6-05 14:24
어렵게 구한 직장인데 정이 떨어져서 퇴사했습니다 | 2022-06-05 14:24
상대방의 일방적인 권태기로 인한 갑작스러운 이별 | 2022-06-05 14:24
3년간 깜깜무소식이다가 뜬금없이 연락을 한 친구의 심리 | 2022-06-05 14:24
종교가 안 맞는 남친과는 결혼 안 하는 게 맞겠죠? | 2022-06-05 14:24
뚝딱 만든 맛있는 저녁밥 | 2022-06-05 10:11
입사 후 1년간 연차가 없다는 회사 안 가는 게 낫겠죠? | 2022-06-05 10:11
성인이 된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 어릴 적 학대로 인한 기억 | 2022-06-05 10:11
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잡아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 | 2022-06-05 10:11
아직 잊지 못한 전 남친, 그냥 친구로라도 지낼 걸 | 2022-06-05 10:11
한 달 수입을 오픈하지 않는 예랑과의 결혼 괜찮을까 | 2022-06-05 10:11
아닌 것 같은 사람에게 끌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6-05 1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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