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경제적으로 준비된 나와 그냥 결혼하는 건 염치가 없다는 남친 | 2022-06-03 08:40
내 자존감은 다 짓밟아 놓고 본인은 우아하게 사는 언니 | 2022-06-03 08:40
대체 맞을 짓이란 게 뭐길래 어린 날 그렇게 때렸던 건지... | 2022-06-03 08:40
자기 스타일대로 옷을 입어달라며 남성복만 사주는 남편 | 2022-06-03 08:40
휴학 중인 날 죄인 취급하는 엄마 때문에 집 나가고 싶어 | 2022-06-03 08:40
나와 상의 없이 주식을 한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껴요 | 2022-06-03 08:40
이별하고 나니 결혼 자체에 대해 회의감이 듭니다 | 2022-06-03 08:40
치킨으로 다이어트 도전 성공?! | 2022-06-02 17:14
가난하지만 예쁘고 잘난 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나 | 2022-06-02 17:14
받은 거 없는 남편 사촌의 아기 돌 선물, 고민입니다 | 2022-06-02 17:14
업무 분장을 없애려는 팀장, 퇴사해야 할까요? | 2022-06-02 17:14
한순간에 꼴도 보기 싫어진 절친, 내가 이상해진 걸까? | 2022-06-02 17:14
결혼을 전제로 동거 중인 여친과의 다툼, 조언 부탁해요 | 2022-06-02 17:14
망상장애에 의심이 많은 엄마의 성격 때문에 힘들어요 | 2022-06-02 17:14
자기 기분 안 좋으면 연락을 안 보는 남자 친구 | 2022-06-02 17:14
날 투명 인간 취급하는 직장 동기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2-06-02 17:14
여사친과 다툼 후 손절을 생각 중인데 어쩌면 좋죠 | 2022-06-02 17:14
친구로서 매력이 넘치는 친구들의 특징 말해보자 | 2022-06-02 14:55
가끔은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| 2022-06-02 13:58
30대의 연애와 이별은 원래 이런 건지 다 부질없네 | 2022-06-02 1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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