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모들은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... 모든 시모가 다 이런가요? | 2022-06-03 13:50
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 같은 아빠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6-03 13:50
많이 좋아했던 사람과의 첫 이별, 원래 이렇게 괴롭나요? | 2022-06-03 13:50
결혼 전부터 삐거덕거리기 시작한 어머니와 나의 관계 | 2022-06-03 13:50
내게 관심이 있기는 한 건지 의문인 남친, 포기해야 할까요? | 2022-06-03 13:50
피해의식이 심하다는 걸 알면서도 고칠 노력을 하지 않는 친구 | 2022-06-03 13:50
날 볼 때마다 안 덥냐, 안 춥냐 계속 물어보는 직원 | 2022-06-03 13:50
항상 내 옆을 지켜주는 겨울이 | 2022-06-03 10:47
시댁의 끝없는 집들이 요구,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? | 2022-06-03 10:47
제가 아직 싱글이라 결혼한 친구를 이해 못 하는 건가요? | 2022-06-03 10:47
다이어트 의지가 전혀 없는 고도 비만 가족들이 창피해 | 2022-06-03 10:47
학업과 외모로 스트레스를 주는 부모님 때문에 죽을 것 같아 | 2022-06-03 10:47
일주일 전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무서운 꿈 | 2022-06-03 10:47
손가락으로 딱딱 소리를 내 나를 부르는 직장 동료 | 2022-06-03 10:47
사람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나 | 2022-06-03 10:47
잠 문제 관련 여친과의 다툼,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? | 2022-06-03 10:47
헤어진 게 잘한 것 같으면서도 자꾸 마음이 약해져요 | 2022-06-03 10:47
우리 학교 급식 진짜 맛있음 | 2022-06-03 08:40
아침마다 건물이 떠나가라 노래를 틀어놓는 초등학교 | 2022-06-03 08:40
해 준 것도 해줄 능력도 없으면서 무임승차를 바라는 시모 | 2022-06-03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