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상도덕을 모르는 이웃 가게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06-04 09:45
맛있는 음식 사진들, 너무 배고프다... | 2022-06-03 17:21
살면서 제일 중요한 건 외모라고 생각하는 나, 이상한가요? | 2022-06-03 17:21
살면서 제대로 일을 해본 적이 없는 31살 백수입니다 | 2022-06-03 17:21
자꾸 반복되는 업무 실수, 실수 안 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03 17:21
친구 사이 기브 앤 테이크 관련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06-03 17:21
이해가 안 가는 남편의 사상과 행동,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2-06-03 17:21
다들 갈 길 잘 찾아가는 듯한데 나만 덩그러니 남은 기분 | 2022-06-03 17:21
친구 관계에 신경 쓰느라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는 나 | 2022-06-03 17:21
놀이터에서 아이의 장난감을 뺐는 형, 누나들 대처법 | 2022-06-03 17:21
이별을 못 받아들이고 힘들어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2-06-03 15:29
헤어짐을 고할 땐 핑계 말고 납득할 만한 이유를 말해줬으면... | 2022-06-03 15:29
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이유로 혼내듯 말하는 청소 여사님 | 2022-06-03 15:29
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어떻게 해야 친구 없이도 잘 살수 있나요? | 2022-06-03 15:29
간단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치즈 케이크 | 2022-06-03 13:50
엄마께 죄송하다고 연락을 해야 하는 건지 절연을 해야 할지... | 2022-06-03 13:50
삼수 중 온 번아웃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 | 2022-06-03 13:50
엄마가 귀찮고 동생을 이해 못 하는 전 나쁜 장녀입니다 | 2022-06-03 13:50
이기적이고 지긋지긋한 친정과 그냥 안 보고 살고 싶어요 | 2022-06-03 13:50
시어머니 같은 친정 엄마, 저희 엄마를 어쩌면 좋죠? | 2022-06-03 13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