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와 같이 자취를 할 예정인데 주의 사항 좀 알려줘 | 2022-06-07 16:47
4개월 차 신입인데 출근하는 게 너무 무서워요 | 2022-06-07 16:47
시모의 욕을 계속 모른 척 넘어가야 할지 답답합니다 | 2022-06-07 16:47
거래처 직원 줄 거라며 나와 똑같은 선물을 사 온 남편 | 2022-06-07 16:47
28살에 관제사 도전, 현실적으로 너무 늦은 나이일까요? | 2022-06-07 16:47
이혼 후 이상해진 여동생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2-06-07 16:47
내게 호감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리는 남사친의 행동 | 2022-06-07 16:47
아파트 단지 내에서 노래 부르는 아저씨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2-06-07 16:47
힘들다며 약속 당일 파투 내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2-06-07 16:47
같이 사는데 생활비를 안 주는 시모 때문에 생긴 트러블 | 2022-06-07 15:10
다이어트 중인데 이게 거식증인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07 14:27
오래된 건물 간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2-06-07 14:27
가끔은 그 시절이 그리워, 2탄 | 2022-06-07 14:12
사진 포즈와 멘트까지 내 모든 걸 야금야금 따라 하는 후배 | 2022-06-07 14:12
끝이 없는 자격지심 이겨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07 14:12
모은 돈 까먹기 바쁜 철없는 친언니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6-07 14:12
연락 문제 관련 서로를 이해 못 하는 중, 조언 부탁해요 | 2022-06-07 14:12
직장 내 따돌림과 괴롭힘 문제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2-06-07 14:12
일을 너무 못 하는 나, 출근할 생각하니 너무 우울합니다 | 2022-06-07 14:12
독박 같은 부모님 간병 생활로 없어진지 오래인 내 인생 | 2022-06-07 14:12
1670 1671 1672 1673 1674 1675 1676 1677 16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