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의 노후 생활비와 누나의 상황 사이에서 갈등 중 | 2022-06-01 09:01
회식 때 노래방에서 노래 안 불렀다고 혼이 났습니다 | 2022-06-01 09:01
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음에도 부모님이 자꾸 미워지는 나 | 2022-06-01 09:01
제가 인복이 없는 걸까요? 일하는 게 두렵습니다 | 2022-06-01 09:01
이유 같지도 않은 이유로 싸우는 우리, 내가 뭘 잘못한 거야? | 2022-06-01 09:01
어릴 적부터 겁이 많았던 나,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| 2022-06-01 09:01
이번 연애를 마치고 더 성숙해질 제 자신을 응원합니다 | 2022-06-01 09:01
어떻게 하면 첫사랑을 잊고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까요 | 2022-06-01 09:01
입시 미술 잘 아는 분 계시나요? | 2022-05-31 16:56
어떻게든 돈 안 주려고 하는 회사 퇴사하려고 합니다 | 2022-05-31 16:56
각자 월급 각자 관리하는 부부분들 돈 어떻게 쓰세요? | 2022-05-31 16:56
나이를 먹고도 부모님과의 관계가 너무 어렵습니다 | 2022-05-31 16:56
이 정도면 평범한 전업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? | 2022-05-31 16:56
장발이 편하다며 자꾸 머리를 기르는 남자 친구 | 2022-05-31 16:56
본인이 하는 일은 무조건 일반적이라 생각하는 배우자 | 2022-05-31 16:56
입사하니 면접 볼 때와는 업무가 달라진 회사 | 2022-05-31 16:56
90kg 에서 65kg까지 감량한 나의 다이어트 성공 팁 | 2022-05-31 16:56
진상 손님이 왔을 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5-31 16:56
바쁘다 바빠~ 한시가 아쉬운 요즘! | 2022-05-31 14:18
스스로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남 눈치를 많이 보는 나 | 2022-05-31 14:18
1680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