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버스에서 코스크 쓰고 기침하는 아줌마께 한마디 했습니다 | 2022-06-01 13:51
폭발하기 일보 직전,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궁금해요 | 2022-06-01 13:51
독실한 기독교 집안과 결혼하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2-06-01 13:51
지하철 자리가 예약제도 아닌데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| 2022-06-01 13:51
육아 중 때때로 치밀어 오르는 화, 전 모성애가 없는 걸까요? | 2022-06-01 13:51
매사에 나를 위한 작고 사소한 배려 하나가 없는 남편 | 2022-06-01 13:51
쥐뿔도 없으면서 잘난 사람을 비웃고 깎아내리는 사람들 | 2022-06-01 13:51
대학 휴학 중 취업과 복학,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까 | 2022-06-01 13:51
무단 퇴사로 인한 월급 문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6-01 13:51
점점 잠이 늘어가는 우리 댕댕 으르신 | 2022-06-01 10:54
내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정말 무시를 당하고 있는 건지... | 2022-06-01 10:54
재회 포기, 효과적인 이별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6-01 10:54
신입인데 회사 생활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| 2022-06-01 10:54
요즘 들어 살아가는 게 한심스럽게 느껴져요 | 2022-06-01 10:54
재수 없게 살지 말라는 이웃의 말, 복수할 방법 없나요? | 2022-06-01 10:54
무늬만 부부인 채로 애정이 식은지 오래인 결혼 18년 차 | 2022-06-01 10:54
생일 축하 연락은커녕 선물 먹튀까지 한 친구들 | 2022-06-01 10:54
조카의 행동을 방관하는 처가 식구들의 이해 안 가는 태도 | 2022-06-01 10:54
여러분도 신체 콤플렉스 하나쯤은 다 가지고 계시죠? | 2022-06-01 10:54
제가 만든 꽃다발 봐주세요~ | 2022-06-01 09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