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소하지만 부모님이 날 사랑하는구나 느껴질 때 | 2022-10-31 11:36
가식적이고 뻔뻔한 친구 때문에 학교 가기 싫어 | 2022-10-31 11:36
우리 집 고양이 너무 귀엽지? | 2022-10-31 08:40
재택근무를 핑계로 매일 게임만 하는 한심한 남편 | 2022-10-31 08:40
문득 부모님이 늙으셨다는 게 실감 나고 기분이 이상해요 | 2022-10-31 08:40
주말이 없는 육아,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너무 힘들어 | 2022-10-31 08:40
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| 2022-10-31 08:40
최선을 다한 연애 후 이별, 다시 사랑을 시작하기가 어려워요 | 2022-10-31 08:40
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? 정말 막막합니다 | 2022-10-31 08:40
제일 친한 친구와 나 사이에 자꾸 끼고 싶어 하는 친구 | 2022-10-31 08:40
매번 기승전 연애로 흘러가는 회사 동료들과의 대화 | 2022-10-31 08:40
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2-10-31 08:40
왠지 추워 보이는 내 방 | 2022-10-30 14:28
알 수 없는 남편, 평생 못난 제 잘못인 건지 버티기가 힘들어요 | 2022-10-30 14:28
내 인생 제일 기억에 남는 사람, 이런 성격이 인기 많나요? | 2022-10-30 14:28
입사한지 두 달 됐는데 일을 못하는 신입 때문에 답답해 | 2022-10-30 14:28
남친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려고 할 때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나 | 2022-10-30 14:28
고등학생 자녀에게 밥 안 차려주는 엄마, 어떻게 생각해? | 2022-10-30 14:28
사람을 가려내 듯 면접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소개팅 | 2022-10-30 14:28
지옥의 갈림길에 놓인 사회 초년생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0-30 14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