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옆집 옥탑방에서 들어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09-22 11:17
남녀 간의 일들은 참 알다가도 모르는 것 같아 | 2022-09-22 11:17
다정하고 표현도 많지만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사람 | 2022-09-22 11:17
한 성격하는 친정 엄마와 남편 사이 풀리지 않는 앙금 | 2022-09-22 11:17
알바는 손님 없을 때에도 할 일을 찾아 계속 일해야 해? | 2022-09-22 11:17
결혼 후 처음으로 얼굴 붉히며 싸운 우리, 조언이 필요해요 | 2022-09-22 11:17
내 다이어트 식단 어떤 거 같아? | 2022-09-22 09:09
인생이 심심할 땐 무엇을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2 09:09
직장 동료는 동료일 뿐 믿지 말라는 말, 사람 바이 사람이죠? | 2022-09-22 09:09
공부를 놓고 살아온 나,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9-22 09:09
10년 지기 친구를 어떻게 해야 우울에서 끄집어 낼 수 있을까 | 2022-09-22 09:09
이 상황에 남자 친구와 동거 후 결혼을 해도 될까요? | 2022-09-22 09:09
연애에 있어 욕심을 버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9-22 09:09
식탐 많고 자기 이득만 챙기려 하는 선임이 진짜 너무 싫어 | 2022-09-22 09:09
여자 친구의 취미 어디까지 이해해 줄 수 있으세요? | 2022-09-22 09:09
길에서 만난 고양이 대가족 | 2022-09-21 16:59
결혼 배우자감을 고를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요소 | 2022-09-21 16:59
월급 관리를 대신해준다는 가족들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2-09-21 16:59
일이 나에게 안 맞는 건지... 그냥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어요 | 2022-09-21 16:59
취향과 성격 모든 게 너무 달라 사이가 점점 멀어진 자매 | 2022-09-21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