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에 대해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퇴직자 | 2022-09-20 16:50
초면인 이웃의 어이없는 오지랖, 화나는 데 어쩌면 좋죠 | 2022-09-20 16:50
아직도 앙금이 남아 마음에 들지 않는 시어머니의 행동들 | 2022-09-20 16:50
사소한데 서운하고 정이 떨어지는 행동들 뭐가 있어? | 2022-09-20 16:50
친정 엄마 말처럼 제가 정말 게으른 건지 평가해 주세요 | 2022-09-20 16:50
아직도 과거에 얽매여 있는 나, 나는 왜 이렇게 못난 걸까 | 2022-09-20 16:50
소개팅 후 서로 알아가는 중인데 학교 찾아가면 부담스럽겠죠? | 2022-09-20 16:50
우린 운명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한순간일 뿐 다 부질없네 | 2022-09-20 16:50
이혼 가정의 상견례 문제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20 16:50
저희 집 귀여운 고영희 씨 4 | 2022-09-20 14:28
서운하다는 엄마와 떠넘기는 아빠, 이놈의 집구석 지긋지긋하다 | 2022-09-20 14:28
외박 문제 관련 남편의 생각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어이없네 | 2022-09-20 14:28
나르시시스트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9-20 14:28
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을 놓아주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9-20 14:28
정떨어지는 남편 말투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2-09-20 14:28
꽃받침 자세로 일하는 자꾸 내 모습을 응시하는 직장 상사 | 2022-09-20 14:28
만날 때마다 나에게 아는 척, 지식을 과시하려고 하는 친구 | 2022-09-20 14:28
남이 하는 건 다 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, 왜 이럴까요 | 2022-09-20 14:28
업무에 있어 체계가 없는 회사 가도 될까요? | 2022-09-20 14:28
특성화 vs 인문계,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0 13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