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밤이랑 람이애옹 2탄 | 2022-10-31 14:04
자기 편을 들어주는 게 화가 난다는 남편과의 대화 | 2022-10-31 14:04
혼자 사시는 엄마께 용돈을 얼마나 드려야 할지... | 2022-10-31 14:04
돌아가신 엄마의 사랑이 고픈 막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31 14:04
쓸데없는 걱정들이 너무 많은 나, 제가 유난인가요? | 2022-10-31 14:04
엄마랑 먹을 걸로 자주 싸우는데 누구 잘못인가요? | 2022-10-31 14:04
남동생과 경제적으로 차별하는 부모님,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가? | 2022-10-31 14:04
한 달에 한 번씩 외박을 하게 해달라는 남편 | 2022-10-31 14:04
남편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건지 이런 내가 너무 싫어요 | 2022-10-31 14:04
이러다간 정말 큰일 날 것 같은데 공부하는 법 좀 알려줘 | 2022-10-31 14:04
헤어진 남친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지 모르겠어요 | 2022-10-31 13:05
시가와 연 끊은 후 경조사와 명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10-31 13:05
ALASKA " 북극 마을 Oscarville 3부 " | 2022-10-31 11:36
집안 환경이 너무 다른 여친과 미래를 생각해도 괜찮을까 | 2022-10-31 11:36
내겐 친절한데 욕먹는 상사, 괜히 거리감이 생깁니다 | 2022-10-31 11:36
연애 중인데도 이상하게 외로운 마음, 왜 이러는 걸까 | 2022-10-31 11:36
먹을 것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요즘,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야 | 2022-10-31 11:36
맨밥과 빵을 너무 좋아하는 나, 고민이 됩니다 | 2022-10-31 11:36
저처럼 친구가 없어서 부모님과 제일 친한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0-31 11:36
나만 놓으면 끝날 것 같이 느껴지는 친구 관계 | 2022-10-31 11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