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날 좋아하고 있던 경우 | 2022-09-19 13:12
친구 결혼식 가방순이해줬는데 나는 호구였던 건지... | 2022-09-19 13:12
모든 일에 부정적인 남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9-19 13:12
알래스카, 북극 마을 Bethel을 가다 | 2022-09-19 11:02
이성에게 느끼는 이런 감정,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 걸까요? | 2022-09-19 11:02
뭘 해도 여우짓을 한다며 날 욕하는 사람들, 이젠 그냥 즐기려고 | 2022-09-19 11:02
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우울한 나, 인생 잘못한 거 같아요 | 2022-09-19 11:02
시댁 문제로 남편과 이혼을 앞두고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| 2022-09-19 11:02
친구 사이 권태기가 온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19 11:02
밥 먹을 때마다 음식을 들었다 놨다 자꾸 뒤적거리는 친구 | 2022-09-19 11:02
사이가 안 좋은 직장 동료와 인사를 꼭 해야 하나요? | 2022-09-19 11:02
잘나가는 남의 집 자식들과 날 자꾸 비교하는 엄마 | 2022-09-19 11:02
무슨 이야기만 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내가 너무 싫어 | 2022-09-19 11:02
안녕 언니들? 나는 박양이라고 해 | 2022-09-19 08:36
연애를 그만두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될 것 같은 불안감 | 2022-09-19 08:36
결혼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내게 이별을 통보한 연인 | 2022-09-19 08:36
답이 없는 경제관념을 가진 게임 중독자 형제 때문에 미치겠음 | 2022-09-19 08:36
직장인분들 하루 식비로 얼마 정도 쓰시나요? | 2022-09-19 08:36
여사친이 많은 남친, 이런 고민을 하는 내가 이해심이 부족한 건지... | 2022-09-19 08:36
예쁘게 꾸며도 어딜 가나 살 이야기뿐인 사람들, 살찐 게 죄인가 | 2022-09-19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