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계속 자책만 하게 되네요 | 2022-10-28 13:56
3개월 된 아기와 중형견 함께 살기, 제가 유난인 걸까요? | 2022-10-28 13:56
잠수 이별로 받은 상처를 극복하는 게 너무 어렵습니다 | 2022-10-28 13:56
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아이 갖고 싶다 노래를 부르는 남편 | 2022-10-28 13:56
겉으로는 괜찮지만 뭔지 모를 찝찝함이 느껴지는 연애 | 2022-10-28 13:56
시댁과 사이좋은 날 대놓고 무시하는 아이 친구 엄마들 | 2022-10-28 13:56
스무 살 사회 초년생의 월급 관리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8 13:56
김치통을 핑계로 짝녀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지 고민 중 | 2022-10-28 13:12
도와주려 한 마음은 고맙지만 내 일에 끼어든 상사가 너무 꼰대 같아 | 2022-10-28 13:12
헤어진 지 3년 됐는데 상대방이 이렇게 미울 수가 있나요? | 2022-10-28 13:12
다들 이 나무 향기 맡게 해주고 싶다 | 2022-10-28 10:45
나만 빼놓고 간식을 돌리는 사람, 왜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0-28 10:45
이별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에게,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? | 2022-10-28 10:45
퇴사하면 없던 일이 돼버리는 인간관계, 씁쓸하네요 | 2022-10-28 10:45
설레는 감정 없이 당연해진 연애, 이런 것도 사랑인가요? | 2022-10-28 10:45
점점 막장이 되어가는 남동생 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| 2022-10-28 10:45
기본 업무 말고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월급 루팡 선배 | 2022-10-28 10:45
날 싫어하며 내 주변 친구들을 자꾸 뺏어가는 친구 | 2022-10-28 10:45
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들을 사사건건 본인 엄마에게 다 말하는 남친 | 2022-10-28 10:45
수천 년만의 썸 망치고 싶지 않은데 나 좀 도와줘! | 2022-10-28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