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혼 주의인 남친과 헤어질 자신이 없는데 어쩌면 좋죠 | 2022-09-16 14:23
매일 투덜 징징대고 융통성 없이 시키는 것만 하는 직원 | 2022-09-16 14:23
갑질하는 엄마의 생각과 행동을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16 14:23
가족이나 여친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남자 친구 | 2022-09-16 14:23
회사 문제로 인한 퇴사 고민, 답은 정해져 있다는 걸 알지만... | 2022-09-16 14:23
이럴 땐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16 13:39
지하철 탈 땐 사람이 먼저 내린 후 타야 되는 거 아닌가 | 2022-09-16 13:39
19살 수험생, 저에게 죽은 오빠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| 2022-09-16 13:39
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알바 계속하시겠어요? | 2022-09-16 13:39
위티어의 바다 풍경과 카약을 타는 사람들 | 2022-09-16 10:48
개명을 강요하는 엄마, 개명하면 정말 인생이 바뀌나요? | 2022-09-16 10:48
연락 문제로 연애가 힘든 나, 저 같은 분 또 계시나요? | 2022-09-16 10:48
성공한 친구와 놀기 힘든데 내가 쪼잔한 건지 모르겠어 | 2022-09-16 10:48
생일 축하를 하나도 못 받은 나, 지금까지 잘못 살아온 것 같아 | 2022-09-16 10:48
회사 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너무 속상합니다 | 2022-09-16 10:48
경기도 어렵고 일자리도 없다는데 직원 구하기가 힘든 요즘 | 2022-09-16 10:48
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 잘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16 10:48
카페에서 몇 년을 근무해도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것들 | 2022-09-16 10:48
제가 예민한 걸까요? 아빠가 무례한 걸까요? | 2022-09-16 10:48
우리 집 애기 강쥐 진짜 순해 | 2022-09-16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