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우자를 사랑하고 있구나를 느끼는 순간들이 언제인가요? | 2022-09-14 16:55
우연히 열게 된 아내의 판도라,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2-09-14 16:55
죽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는 나,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| 2022-09-14 16:55
이렇게 하면 뒤처질 걸 알면서도 공부를 안 하는 나 | 2022-09-14 16:55
개인 SNS 프로필까지 사사건건 간섭을 하는 예비 시모 | 2022-09-14 16:55
7년째 장기 연애 중인데 자꾸 다른 이성이 궁금해요 | 2022-09-14 16:55
음침한 골목길에서 느껴지는 시선... | 2022-09-14 14:30
복직 후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, 인생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9-14 14:30
다들 이러고 사는데 나 혼자 유난인 건지 우울합니다 | 2022-09-14 14:30
결혼에 임신에 돌잔치까지... 염치없는 친구의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| 2022-09-14 14:30
먼저 대접도 안 해주면서 대접받길 바라는 시부모님 | 2022-09-14 14:30
9년 연애했지만 결혼을 망설이는 남친의 진심이 궁금해 | 2022-09-14 14:30
매번 내 의견을 묵살하며 기준선을 침범하는 무례한 가족들 | 2022-09-14 14:30
날 관심의 대상으로 삼으며 불편하게 만드는 직장 동료들 | 2022-09-14 14:30
20대 후반 직장인인데... 나만 미래가 안 그려지냐? | 2022-09-14 14:30
이게 화를 낼 일인 건지 나만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가? | 2022-09-14 14:30
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마라샹궈는 3단계로 시키지 말 것 | 2022-09-14 13:18
사직서도 결재를 받아야 한다는 회사, 퇴사 절차가 원래 이런 가요? | 2022-09-14 13:18
인기 많은 요크셔테리어 보고 가실래요? | 2022-09-14 10:52
친구 아기 돌잔치에 선물 준비는 필수인가요? | 2022-09-14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