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제 서른 중반인데 또 누굴 만날 수나 있을지... | 2022-10-25 08:36
집 문제로 남편과 별거 예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25 08:36
집 공사를 앞두고 결사반대하며 협조를 안 해주는 아랫집 | 2022-10-25 08:36
아침에 양치하면 입맛이 떨어진다며 양치를 안 하는 동생 | 2022-10-25 08:36
디톡스 다이어트로 5kg 감량 성공 후 달라진 점들 | 2022-10-25 08:36
이 정도면 나 손재주 있는 건가? | 2022-10-24 16:48
회사 직원과 거리를 둬야 하는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0-24 16:48
여러분이 보기에도 제가 이기적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2-10-24 16:48
아이 있는 친구들과의 식사 후 느낀 점, 전 못하겠다 싶어요 | 2022-10-24 16:48
이 정도의 맞벌이 수입으로 아이 양육이 가능할까요? | 2022-10-24 16:48
내가 능력이 없다는 아내의 말,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? | 2022-10-24 16:48
가장으로 내가 했던 모든 일들에 대해 감사조차 없는 엄마 | 2022-10-24 16:48
사랑 VS 돈,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24 16:48
모든 게 다 평범한 나를 질투하는 자존감 없는 친구 | 2022-10-24 16:48
진로 관련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0-24 16:48
너는 잠잘 때가 제일 예뻐 | 2022-10-24 14:37
남초와 여초, 반반 회사 모두 다녀본 내가 느낀 점 | 2022-10-24 14:37
보통에서 마름으로 가는 다이어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2-10-24 14:37
이 정도 용돈 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부모님 | 2022-10-24 14:37
나만큼 카메라 안 받는 사람 있냐? 진짜 우울해 죽겠어 | 2022-10-24 14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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