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음식을 먹은 후 치우지 않는 엄마와의 계속되는 갈등 | 2022-09-15 17:09
술에 취해 내가 그립다며 연락을 한 전 여자 친구 | 2022-09-15 17:09
20대 커플의 데이트 경비 문제,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? | 2022-09-15 17:09
좋아한다는 건 무슨 감정이야? 내 마음이 고장 난 것 같아 | 2022-09-15 17:09
문을 부술 기세로 흔들어대는 소리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09-15 17:09
외동으로 크신 분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| 2022-09-15 17:09
너무 예쁜 내 새끼 자랑 좀 할게요 | 2022-09-15 13:49
부담스러운 걸 부담스럽다 한 게 잘못이라는 남자 친구 | 2022-09-15 13:49
아기와 반려견을 같이 키우시는 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요 | 2022-09-15 13:49
업무 PC를 감시하는 회사 때문에 노이로제 걸린 것 같아 | 2022-09-15 13:49
버티고 버텼는 데 한계가 온 인생, 참으로 허무합니다 | 2022-09-15 13:49
결벽증으로 본인 몸을 혹사시키는 엄마를 어쩌면 좋죠? | 2022-09-15 13:49
나를 잃어가는 느낌이 드는 요즘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2-09-15 13:49
11년 연애 후 결혼 3년 차, 이별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 중 | 2022-09-15 13:49
눈만 마주치면 아들 자랑에 또 아들 자랑을 하는 시댁 | 2022-09-15 13:49
한 달은 버텨봐야 할지 그냥 빨리 그만두는 게 좋을지... | 2022-09-15 13:49
알래스카의 멋진 빙하와 흰 돌고래 | 2022-09-15 10:57
내향적이고 사회성 부족한 직장인의 속상한 넋두리 | 2022-09-15 10:57
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아직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운 나 | 2022-09-15 10:57
엄마가 나르시시스트임을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| 2022-09-15 1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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