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보라고 불러주는 게 그렇게 싫어할 일인 건지 모르겠어 | 2022-09-18 09:53
불혹을 앞둔 나의 푸념, 혼자 멀리멀리 날아가고 싶다 | 2022-09-18 09:53
이유도 없이 환절기만 되면 심해지는 자꾸 숨이 차는 증상 | 2022-09-18 09:53
습관처럼 매일 술 마시는 70세 아버지를 말릴 수 있는 방법 | 2022-09-18 09:53
나의 일상 한 번 볼래? | 2022-09-17 14:12
이기적이고 집착하는 친구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| 2022-09-17 14:12
3일 만에 소개팅 애프터 신청을 한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09-17 14:12
결혼 후 인간관계 정리, 헛살았나 싶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2-09-17 14:12
매달릴 땐 싫다더니 이제 와 날 찔러보는 듯한 전 남친 | 2022-09-17 14:12
주차 문제 관련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17 14:12
다들 사는 게 재미있으신가요? 다 이렇게 사는 건지 덧없네 | 2022-09-17 14:12
두 개의 회사 중 여러분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2-09-17 14:12
집돌이에 술 못하는 남자는 연애 상대로 별로인가요? | 2022-09-17 14:12
가방순이와 부케순이가 이런 대접받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9-17 14:12
아직도 취업 못한 남자친구와 헤어져야 할까요 | 2022-09-17 11:19
남자친구 아버지께서 저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| 2022-09-17 11:19
사회 생활할 때 기 센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9-17 11:19
생일 안챙겨주는걸로 서운하면 이상한가요? | 2022-09-17 11:19
서울에서 떠나는 시골길 산책기 4 | 2022-09-17 09:36
이혼 후 다들 멋지게 홀로서기하던데 나 자신이 한심해 | 2022-09-17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