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상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20 08:37
짝사랑 포기하고 쉽게 잊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20 08:37
8년 만에 보는 대학교 친구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2-09-20 08:37
남자 친구의 여사친 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레스받아 | 2022-09-20 08:37
만날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,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... | 2022-09-20 08:37
스스로 인생을 망치는 친구, 연 끊는 것만이 답일까요? | 2022-09-20 08:37
결혼할 때 공동명의가 왜 중요해? 내가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르는 건가 | 2022-09-20 08:37
아직도 엄마한테는 제가 안 아픈 손가락이네요 | 2022-09-20 08:37
할머니 댁에서 고양이 데려왔는데... | 2022-09-19 16:52
글 쓰는 건 편한데 말하는 게 너무 힘들고 불편한 나 | 2022-09-19 16:52
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동료에게 사실을 말해 줄 것 같나요? | 2022-09-19 16:52
연인 사이 설렘의 유통기한, 다들 언제부터 편해지셨어요? | 2022-09-19 16:52
그동안 안 하던 짓을 하는 나, 이별은 원래 이런 건가요? | 2022-09-19 16:52
친구 문제로 인한 고민, 내가 괜한 참견을 하는 건지... | 2022-09-19 16:52
친구의 더블데이트 제안 거절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19 16:52
친구들한테 남친 소개해 주고 기분만 상했습니다 | 2022-09-19 16:52
나와의 약속을 무시하고 양해도 없이 다른 약속을 잡아버린 친구 | 2022-09-19 16:52
4인 가족 한 달 생활비로 200만 원이 많은 건지 봐주세요 | 2022-09-19 16:52
귀여운 삼색이 겨울이 자랑할게요 | 2022-09-19 14:11
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, 인생이 너무 재밌어서 문제네요 | 2022-09-19 14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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