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앞이 캄캄한 30대, 간호학과 편입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0-30 14:28
이 사진 꽤 감성 있지 않냐 | 2022-10-30 09:52
앞자리가 2에서 3으로 바뀐 것뿐인데 누굴 만나는 게 참 힘드네요 | 2022-10-30 09:52
전공에 대한 흥미도 미래도 안 보이고 자퇴하자니 눈치가 보여 | 2022-10-30 09:52
30대 미래 고민,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많습니다 | 2022-10-30 09:52
업무 중 사무실에서 개인적인 통화를 하는 매너 없는 사람들 | 2022-10-30 09:52
자상하지만 왠지 모르게 답답하게 느껴지는 남편 | 2022-10-30 09:52
이별 후 몇 년 지나 재회하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0-30 09:52
자격증 이 정도 가지고 있으면 취직할 때 문제없을까요? | 2022-10-30 03:24
굳이 마스카라 안 해도 되겠지? | 2022-10-29 14:14
우울증이 올 때마다 내게 집착하는 친구 때문에 점점 지쳐 | 2022-10-29 14:14
대리운전 때문에 남편과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2-10-29 14:14
위중하다는 시모를 보고 싶지 않은 나, 머리가 복잡합니다 | 2022-10-29 14:14
일은 안 하고 남 잘못 지적하는 것에만 꽂힌 동료 직원 | 2022-10-29 14:14
헤어진 연인이 너무 보고 싶을 때 다들 어떻게 견디세요? | 2022-10-29 14:14
이런 저도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| 2022-10-29 14:14
피곤하다며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드폰만 보는 남편 | 2022-10-29 14:14
변기 더럽게 쓰고 닦아놓지 않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0-29 14:14
내 글씨체 어떤지 한 번 봐줘 | 2022-10-29 09:46
고향에 머물러야 할지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29 09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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