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철없는 남동생 때문에 가족 모두가 괴롭고 힘들어요 | 2022-09-21 16:59
제가 임신 중이라 예민한 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1 16:59
내가 죽을 만큼 노력해서 간 대학을 무시하는 친구 | 2022-09-21 16:59
사춘기 핑계 대고 툴툴대지 말고 부모님께 제발 잘해라 | 2022-09-21 16:59
친척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게 그렇게 잘못인가요? | 2022-09-21 16:59
나 걱정하고 살기도 힘든데 예민한 성격 때문에 더 피곤해 | 2022-09-21 14:36
나 베이킹한 거 볼 사람? | 2022-09-21 14:21
상견례 날을 잡아두고 헤어졌다는 동생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2-09-21 14:21
남들은 20대가 제일 좋을 때라는데 난 빨리 30대가 되고 싶어 | 2022-09-21 14:21
나이 들기 전 직종 전환이 나을지 끝까지 남는 게 맞는지... | 2022-09-21 14:21
우리 집에 놀러 오는데 먹다 남은 피자를 선물로 가져온 친구 | 2022-09-21 14:21
짜고 단 음식들을 비정상적으로 못 먹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2-09-21 14:21
점점 욕설이 늘어가는 남편과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 중 | 2022-09-21 14:21
남친에게 자꾸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09-21 14:21
딸에게 느끼는 부러움과 질투,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9-21 14:21
우연히 보게 된 문자, 여자 친구의 진심이 뭘까요? | 2022-09-21 14:21
기억력이 심각하게 좋지 않은 예랑 때문에 힘이 빠집니다 | 2022-09-21 13:23
생각보다 적게 연봉 협상했는데 다시 하자고 할 수 없겠지? | 2022-09-21 13:23
입만 살아서 다른 직원들을 무시하는 나이 많은 신입 직원 | 2022-09-21 13:23
길 가다 본 귀여운 길냥이 | 2022-09-21 1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