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가장 힘든 건 부모가 아니라 자녀 같아 | 2022-11-01 13:55
친구 같은 잘생긴 남자 vs 평범하지만 헌신적인 남자 | 2022-11-01 13:55
이별 후 10일밖에 안 지났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다 | 2022-11-01 13:55
사람이 너무 쉽게 질리는 버릇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 | 2022-11-01 13:55
옷을 사줘도 매번 구멍 난 옷을 입고 오는 남자 친구 | 2022-11-01 13:55
외박 안 되는 여친과의 연애, 서운한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1-01 13:55
날 빼놓고 잘 지내는 직장 동료들, 사람 마음은 알 수가 없네 | 2022-11-01 13:55
이런 남친과 안전 이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1-01 13:55
파양되었었던 우리 집 강아지 예쁘지? | 2022-11-01 10:48
해외에서 공부하면 견문이 넓어진다는 말 진짜 환멸 난다 | 2022-11-01 10:48
아이돌이 너무 되고 싶은 19살, 너무 간절한데 가능할까? | 2022-11-01 10:48
밖에서와 집에서의 모습이 다른 동생, 나만 같잖냐? | 2022-11-01 10:48
다들 회사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참으시나요? | 2022-11-01 10:48
30대에 가슴 아픈 짝사랑하고 있는 분 계시나요? | 2022-11-01 10:48
부모님께 자기 잘못은 빼고 매번 내 잘못만 말하는 친구 | 2022-11-01 10:48
분리된 파티션 너머로도 뿜어져 나오는 팀장의 똥 냄새 | 2022-11-01 10:48
진지하게 남편과 이혼을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01 10:48
혼자 갓난 아이를 보는 시간 동안 술을 마시는 남편 | 2022-11-01 10:48
생각이 너무 많아 미칠 것 같을 땐 어떻게 해결하세요? | 2022-11-01 10:48
내가 짠 재수 계획 좀 봐주라 | 2022-11-01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