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떤 방법을 써도 나는 심한 입 냄새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| 2023-02-20 11:01
택시 기사님들의 기분 나쁜 언행들, 저만 불편한가요? | 2023-02-20 11:01
파혼 후 괜찮은 척하기, 지옥 같은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... | 2023-02-20 11:01
직장 동료와의 잦은 트러블,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2-20 11:01
이런 상황에서 남편의 취미 및 모임비 이해하시나요? | 2023-02-20 11:01
절교하니 결혼식 축의금을 돌려달라는 남편 친구 | 2023-02-20 11:01
이래라저래라 무조건 본인 말만 들으라고 하는 엄마 | 2023-02-20 11:01
가족 식사 비용 관련 유치한 다툼, 뭐가 맞는 건가요? | 2023-02-20 11:01
이런 제가 취업을 할 수 있을지 조언과 위로가 필요해요 | 2023-02-20 09:00
밥 먹는 식당 테이블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시누이 | 2023-02-20 09:00
내가 애 낳는 기계인 줄 아는 시모에게 한 말, 속 시원하네 | 2023-02-20 09:00
화장실만 가면 함흥차사인 여직원, 왜 이러는 거죠? | 2023-02-20 09:00
엄마의 지독한 시집살이, 어떻게 처신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2-20 09:00
막냇동생 밥 사주는 게 너무 좋아! | 2023-02-20 08:45
자식의 자존감을 짓밟는 부모, 이러고도 부모인 건지... | 2023-02-20 08:45
나보다 나은 조건이 없다며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2-20 08:45
마음 맞고 연봉 낮은 회사 vs 불편한데 연봉 높은 회사 | 2023-02-20 08:45
20대 분들은 친구 어떻게 사귀세요? 그냥 막막합니다 | 2023-02-20 08:45
13살, 제가 그린 그림 평가 좀 해주세요 | 2023-02-19 14:50
이랬다저랬다 바뀌는 말, 엄마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02-19 14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