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60대 중반 부모님께 닥친 황혼 이혼 위기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21 10:56
내 자식 같은 강아지를 시부모님께 드리자는 남편 | 2023-02-21 09:09
이혼 후 공동 양육 중, 아이를 데려오는 게 나을지... | 2023-02-21 09:09
남자 친구가 해준 요리 1탄! | 2023-02-21 08:39
예민하고 막말하는 사장, 당일 퇴사해도 괜찮겠지? | 2023-02-21 08:39
나이가 들어서도 이런 엄마의 말들이 정말 이해 안 되고 화가 나 | 2023-02-21 08:39
다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그냥 무뎌지는 거였더라 | 2023-02-21 08:39
사람만 보고 연애를 더 이어가도 괜찮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21 08:39
시어머님이 하시는 말의 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02-21 08:39
헤어진 지 2달, 그녀가 이별을 선택했던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| 2023-02-21 08:39
우연히 열게 된 아내의 판도라의 상자, 어쩌면 좋죠 | 2023-02-21 08:39
안녕? 난 복덩이라고 해 | 2023-02-20 16:48
이렇게 이기적인 아빠를 싫어하는 게 이상한 건지... | 2023-02-20 16:48
혐오의 시대, 요즘 세상이 너무 각박해진 것 같아요 | 2023-02-20 16:48
10분 일찍 나와 일하라는 사장, 이런 게 갑질 아닌가요? | 2023-02-20 16:48
이런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 | 2023-02-20 16:48
돈 없으면 결혼할 생각은 접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3-02-20 16:48
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연인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| 2023-02-20 16:48
음식에 대한 집착과 폭식증이 심한 나 | 2023-02-20 16:48
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없는 나, 마음이 허전합니다 | 2023-02-20 16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