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존감 낮은 여친과 헤어진 후, 노력했던 내가 바보 같아 | 2022-09-23 10:49
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보다 | 2022-09-23 10:49
나처럼 부모님께 생일 축하 못 받고 사는 사람 또 있어? | 2022-09-23 10:49
회사를 취미로 다니는 듯한 직장 상사의 하루 일과 | 2022-09-23 10:49
결혼한 사실을 회사에 말해야 하는 건지 막막합니다 | 2022-09-23 10:49
대학 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불쾌한 터치 거부하는 방법 | 2022-09-23 10:49
헤어진 전 남친에게 다시 연락해 봐도 될지 조언 부탁해 | 2022-09-23 10:49
아침에 있었던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, 진짜 기분 나쁘네 | 2022-09-23 10:49
강제적으로 산행에 참석하라는 직장, 뭐라고 빠지면 좋을까 | 2022-09-23 10:49
공원에서 갬성 타는 중 | 2022-09-23 08:39
생일 선물 관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쪼잔한 건가 | 2022-09-23 08:39
면치기에 대한 불만, 서로 존중하는 식문화 좀 가지자 | 2022-09-23 08:39
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, 저만 친구 없는 거 아니죠? | 2022-09-23 08:39
친구의 형제자매 결혼식 축의금 다들 하시나요? | 2022-09-23 08:39
멍청해 보이는 게 고민인 제게 팩폭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3 08:39
식당에서 대놓고 큰 소리로 불평을 늘어놓는 친구 | 2022-09-23 08:39
당료인데 식습관 및 몸 관리를 전혀 안 하는 엄마 | 2022-09-23 08:39
직장 내에서는 친한데 퇴근만 하면 연락이 끊기는 사람들 | 2022-09-23 08:39
아들만 둘인데 딸 키우는 집들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| 2022-09-23 08:39
실버 푸들 꽃순이 왔어요~ | 2022-09-22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