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똑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남친과의 싸움, 누가 이상한 거야? | 2022-11-03 16:40
내가 배려심이 없다는 남친의 말, 앞으로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11-03 16:40
연장자의 되도않는 꼰대짓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? | 2022-11-03 16:40
일이 미어터지게 바쁜데 재밌고 즐거운 분위기의 회사 | 2022-11-03 16:40
대학만 오면 다 끝인 줄 알았는데 진짜 자퇴하고 싶다 | 2022-11-03 16:40
친구 만난다 거짓말하고 나 몰래 클럽을 다녀온 와이프 | 2022-11-03 16:40
재수생 모의고사 정리 중 | 2022-11-03 14:02
다들 내년에 몇 살 되시나요? 마음이 씁쓸합니다 | 2022-11-03 14:02
우울증 환자가 가족에게 끼치는 민폐,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| 2022-11-03 14:02
헤어진 지 한참이 지났는데 떠오르는 기억들, 미련인 걸까 | 2022-11-03 14:02
6년을 함께했던 남친이 알고 보니 돌싱, 저 괜찮아질 수 있겠죠? | 2022-11-03 14:02
최저 시급이지만 꿀 직장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2-11-03 14:02
퇴근 후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반복되는 일상 | 2022-11-03 14:02
일도 안 알려주고 맨땅에 헤딩하듯 일을 시키는 회사 | 2022-11-03 14:02
정치 성향이 너무 뚜렷한 회사 직원들 대응하는 방법 | 2022-11-03 14:02
서로 생각하는 결말이 다른 연애를 계속해야 할지... | 2022-11-03 14:02
출근길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는 사람들이 이해 안가 | 2022-11-03 12:33
아침 산책 나갔다가 찍은 예쁜 풍경 | 2022-11-03 11:06
직장 생활 4년 차인데 이런 꼰대 같은 지적은 처음이야 | 2022-11-03 11:06
수능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나 | 2022-11-03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