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오해하는 사람들, 밥 조금 먹는 게 죄인 건지 너무 속상해 | 2023-02-21 14:15
우울증으로 인한 휴직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2-21 14:15
교대 근무하시는 분들 마음과 건강 모두 괜찮으신가요? | 2023-02-21 14:15
가까이하기 싫은 사람의 유형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3-02-21 14:15
연애는 하고 싶은데 소개팅이 너무 부담스러워요 | 2023-02-21 14:15
꼭 며느리에게만 연락해 시댁 방문을 강요하는 시아버지 | 2023-02-21 14:15
자기가 알아서 한다며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26살 동생 | 2023-02-21 14:15
우리 집에서 술을 마신 후 내 물건을 훔쳐 간 회사 직원 | 2023-02-21 14:15
내가 맞춰주는 것에 대해 고마워하지 않는 듯한 여친 | 2023-02-21 14:15
시누와 같은 동네에 살면 서로 도와주며 살아야 하나요? | 2023-02-21 13:29
전 직장보다 모든 수준이 낮은 회사, 퇴사하고 싶습니다 | 2023-02-21 13:29
갑자기 감성 샷 된 내 사진들 | 2023-02-21 10:56
그냥 둘이 살아야 할지 아이를 낳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2-21 10:56
마음 내키지 않는 친구의 결혼식에 꼭 가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2-21 10:56
더는 못 버티겠는데 1년 채우고 칼같이 퇴사해도 될까 | 2023-02-21 10:56
모르는 하객들과 겸상에 음식을 나눠 먹으라는 결혼식장 | 2023-02-21 10:56
인간관계가 힘든 나, 대체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3-02-21 10:56
30대 중반의 팍팍한 삶, 모두들 행복하게 살고 계시나요? | 2023-02-21 10:56
친구 부부 소개 자리에서 배려 없이 분위기를 망친 남친 | 2023-02-21 10:56
부모님의 당연한 걱정 vs 과한 간섭,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2-21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