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복직했지만 여전히 모든 집안일은 나의 몫, 결혼이 후회스럽다 | 2022-09-26 16:52
부부 싸움 후 화해 관련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2-09-26 16:52
한 살 맞이한 냥글냥글 가족 4탄 | 2022-09-26 13:59
퇴사할 때 직원들에게 선물을 돌리고 나오는 게 맞나요? | 2022-09-26 13:59
행복하지 않은 결혼,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| 2022-09-26 13:59
다른 시댁들도 원래 다 이런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| 2022-09-26 13:59
변기에 조준하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... 아직 반품 가능하죠? | 2022-09-26 13:59
무슨 일이든지 돈과 관련지어 이야기를 하는 남자 친구 | 2022-09-26 13:59
자식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시댁 때문에 환장할 노릇 | 2022-09-26 13:59
항상 시간 약속을 안 지키면서 사과도 안 하는 친구 | 2022-09-26 13:59
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면 바보같이 참지 말고 바로 그만둬 | 2022-09-26 13:59
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누나와 형 때문에 너무 힘들어 | 2022-09-26 13:59
다들 시어머니와의 사이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| 2022-09-26 13:13
여사친 관련 제가 예민한 건지 신랑이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9-26 13:13
혹시 나처럼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교회 다니는 애들 있어? | 2022-09-26 13:13
내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상사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? | 2022-09-26 13:13
매일 날 깎아내리는 직장 상사, 진짜 왜 저러는 걸까요 | 2022-09-26 13:13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3부 | 2022-09-26 10:49
확신이 없지만 그럼에도 해보고 싶다면 도전하는 게 맞을까 | 2022-09-26 10:49
엄마의 우울증과 집착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답합니다 | 2022-09-26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