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드디어 끝난 청내공 만기, 이렇게 끝나는 날도 오네요 | 2022-09-27 17:38
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불행한 결혼 생활 | 2022-09-27 17:38
얼마 안 남은 수능 포기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7 17:38
쓰레기 같은 전 남자 친구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27 17:38
시골 똥개가 좋은 이유 | 2022-09-27 14:19
사회 불안증과 우울증, 나만 힘든 게 아니란 걸 알지만... | 2022-09-27 14:19
이혼 후 아이를 보듬지 못하고 자꾸 생채기를 내게 되는 나 | 2022-09-27 14:19
남일을 안줏거리 마냥 이야기하고 다니는 회사 내 모르는 사람 | 2022-09-27 14:19
결혼 생활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27 14:19
친정 엄마가 창피한 나,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? | 2022-09-27 14:19
허무하게 끝난 4년의 연애, 종교 문제는 어떻게 안 되나 봐요 | 2022-09-27 14:19
길을 잃은 것 같은 취준생,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9-27 14:19
결혼 전 이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까요? | 2022-09-27 14:19
서로를 갉아먹는 연애, 어떻게 헤어져야 후회하지 않을까 | 2022-09-27 14:19
듬직한 남자와 세심한 남자, 어떤 사람이 더 좋을까요? | 2022-09-27 13:08
코로나 확진으로 아파 죽겠는데 술 마셔도 되냐 묻는 남편 | 2022-09-27 13:08
귀여운 실버 푸들 꽃순이랍니다 | 2022-09-27 10:57
가장 노릇을 자처하는 남친,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은 힘들까요? | 2022-09-27 10:57
도대체 내가 원하는 인간관계는 뭔지... 인생 헛 산 거 같아 | 2022-09-27 10:57
임산부 흉내를 내는 다섯 살 딸아이가 내심 걱정됩니다 | 2022-09-27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