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든 상황의 포커스가 가족이 아닌 타인인 공감 능력 부족 남편 | 2022-09-28 10:58
사람에게 크게 상처를 받은 후 관계에 있어 방어막을 치는 나 | 2022-09-28 10:58
결혼이 급하지 않은 34살, 내가 안일하게 살았던 걸까 | 2022-09-28 10:58
내일 채움 공제 가입하신 분들 후회 없으신가요? | 2022-09-28 10:58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4부 | 2022-09-28 08:35
투잡 하며 공무원 준비 중 오는 현타,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2-09-28 08:35
아무것도 받지 못한 내 생일, 나만 남인 것 같아 슬퍼요 | 2022-09-28 08:35
이직 고민 중인데 두 개의 회사 중 어느 곳이 좋을까요? | 2022-09-28 08:35
군대 간 남친에게 점점 식어가는 마음,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2-09-28 08:35
병원에 입원하는 게 편하다는 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낍니다 | 2022-09-28 08:35
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1년을 버티고 기다릴 수 있을까 | 2022-09-28 08:35
매년 반복될 수 있는 문제로 서로가 답답한 상황, 조언 부탁해 | 2022-09-28 08:35
내가 아픈 날에도 여사친과의 저녁 약속은 꼭 지키는 남친 | 2022-09-28 08:35
고맙고 미안한 아빠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28 08:35
나 진짜 끝내주는 야식 먹을 거임 | 2022-09-27 17:38
많이 못 벌더라도 휴일이 있는 삶이 너무 부럽고 후회가 돼 | 2022-09-27 17:38
뚱뚱한 사람은 운동도 마음 편히 못하는 건지 속상합니다 | 2022-09-27 17:38
부모님께서 이혼하실 것 같은데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09-27 17:38
시간만 흐르고 진전이 안 되는 결혼, 제가 그렇게 큰 잘못을 한 건지... | 2022-09-27 17:38
10년 지기 친구의 동생 결혼식 꼭 참석해야 하나요? | 2022-09-27 17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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